'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만약 우리들에게 건망증이라는 망각이 없었다면 대부분이 정신병 환자가 되었을 것이다. 아니 우리들 모두가 정신적인 질환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망각이라는 증상에 우리가 고마워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요.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는 불꽃의 축제,. 일주일 후면 추석입니다, 그러나 예년의 설래움은 아닙니다,무엇이 명절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가요,.!,. 거기다 태풍이 올라 온다고 합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9. 13. 07:34

불꽃 축제의 밤.14.

어떤 상황 아래서도 변덕을 부리지 않고 그가 지닌 인품과 인간미를 한결같이 이웃과 나눌 수 있다면 그는 만인이 기대고 의지 할수 있는 좋은 이웃이다. 이런 친구를 가까이 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밤하늘을 수 놓은 아름다움 불꽃,. 재래시장이 다 죽어 간다고 합니다. 금년 추석 대목에서는 지원금도 있으니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9. 2. 08:00

불꽃 축제의 밤.13.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이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낭 받아 들이라.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순간 순간 지켜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아름다운 마무리"에서,. 아름다운 불꽃의 밤. 섬나라 일본에 올림픽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빨리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8. 10. 07:36

불꽃 축제의 밤.12.

사람은 세상에 올 때 하나의 씨앗을 지니고 온다. 그 씨앗을 움트게 하려면 자신에게 알맞은 땅(도량)을 만나야 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땅에서 어떤 삶을 이루고 있는지 순간 순간 물어야 한다.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제 작년을 마지막으로 불꽃 축제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젠 서서히 휴가철도 끝 무릎입니다. 금년엔 계곡에 발을 담구어 보지도 못하고 지나갑니다.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8. 6. 07:31

불꽃 축제의 밤.11.

사람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상황이 있다. 남과 같지 않는 그 상황이 곧 그의 삶의 몫이고 또한 과제다. 다른 말로 하면 그의 업이고 그가 짐어지고 있는 짐이다. 법정스님의 "아른다운 마무리"에서 남녀 노소를 가릴것 없이 가슴을 설래게 하는 불꽃 놀이,. 패색이 짙어가는 9회말. 모처럼 즐거운 밤이 였습니다. 8856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8. 2. 06:55

불꽃 축제의 밤.9.

한해의 허리가 접힌다.계절의 반도 접힌다. 중년의 반도 접힌다,마음도 굵게 접힌다. 동행길에도 접히는 마음이 있는걸, 헤어짐의 길목마다 피어나는 하얀꽃 따가운 햇살이 등에 꽃힌다. 목필균님의 좋은글입니다. 아름다운 밤하늘의 그림입니다. 우리나라의 기후는 봄이 짧아지고 잔설이 녹으면 여름으로 가는듯 합니다. 유월이 왔습니다. 8809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6. 1. 07:24

불꽃 축제의 밤.8.

오월은 어린이 날,.어버이 날,.스승의 날,. 사람은 누구나 다 부모라는 뿌리를 가지고 산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나 튼튼하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늙은 부모라는 뿌리가 외로움과 병으로 썩어가면 자녀라는 나무는 시들 시들 병들어 갈것이다. 사는 맞 사는 멋 중에서,.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은 불꽃 축제의 밤. 길이 남을 집안을 일으키고 훌륭한 자녀을 키우고 싶다면 늙어가는 부모를 지극 정성으로 효도하는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한다. 8794

세계불꽃축제.20191005./세계불꽃축제. 2021. 5. 4.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