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어제 밤에는 서울에도 잠간 잠간 폭설이 내렸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더니 눈은 땅 바닥에 쌓이고 나무는 멘몸이내요. 이 눈이 금년 마지막인듯 합니다.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내일 부터는 대 이동이,.. 그러나 코로나는 고향에 게신 부모님을 뵐 기회도 주지 않고 있내요,.

수명산./수명산의 밤. 2021. 2. 4. 09:12

눈이 내립니다. 예전에 서울은 조금 내리고 그치든데, 오늘은 계속 함박눈이 내리내요. 누군가 날 기달려 줄것 같은, 그리고 즐거운일이 생길것 같은, 눈오는날의 설래움이 . . . .

수명산./수명산의 밤. 2018. 12. 13. 11:26

조용히 내린 눈이 잘도 맻처있습니다. 바람이 일지 않기를 바라면서 산에 오릅니다. 오늘은 눈이 온다고합니다. 눈이 오기를 기달리면서 , . .

수명산./수명산의 밤. 2017. 12. 26. 09:44

어제는 참 비가 많이도 오더군요, 저 비가 눈이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터인데,. 무슨 엄동설한에 비가 이리도 많이 오는고. 오늘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눈꽃,설경을 찾아서 그려 봅니다. 조용히 내린눈이 참으로 아름다운 눈꽃으로 된 날이였습니다.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

수명산./수명산의 밤. 2017. 12. 25. 08:32

친구들과 망년회와 송년회를 겸하고나니, 거하게 취했습니다. 술이 과하여 좀 취기를 지울려고, 아파트 뒷산길로 귀가를 하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산길을 보고서 담아 왔습니다,. 물론 핸드폰 사진입니다. 귀신과 한판 붙을려고 했는데 아,.글쎄 피하드라고요,. 여기서 핸드폰 사진 Tip을 ..

수명산./수명산의 밤. 2017. 12. 10.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