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는 서울에도 잠간 잠간 폭설이 내렸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더니 눈은 땅 바닥에 쌓이고 나무는 멘몸이내요.
이 눈이 금년 마지막인듯 합니다.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내일 부터는 대 이동이,..
그러나 코로나는 고향에 게신 부모님을 뵐 기회도 주지 않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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