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방황과 고뇌 끝에 위대한 예술 작품이 탄생하듯 사람도 번뇌와 갈등,실패를 경험하면서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한다. 주입식 교육으로 문제와 답을 암기한 학생은 사상가나 철학자가 될수 없고 죽은 교육을 받은 거나 마찬가지 이다. "사는 맛 사는 멋" 중에서,. 철학자의 인생문제 해결책이 너무나 이상적 인듯 합니다. 세끼를 해결하지 못한 노숙자에게 철학과 사상이 필요 할까요? 의식주가 해결된 민족에게서 위대한 철학자와 사상가가 나오는 것은 아닌지요,.

아름다운 들녁의 線. 2023. 1. 9. 08:23

공산국가나 독재국가에서 인문학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약소국가들에서 인문학이 없어졌습니다. 국가가 뒷받침해서 우리 소설을 영어나 불어로 번역하는 운동을 착수하게 되면 희망이 있고, 정부가 이런걸 도와 주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인생 문답" 중에서,. 2022년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아주 춥내요.

아름다운 들녁의 線. 2022. 12. 26. 08:05

고독하고 외로울 수록 친구를 만나 우정을 살려야 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 말고, 내가 행복 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과 우정을 나눠야 합니다. 함께 일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면 더 좋습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선,. World cup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지구촌의 관심을 집중시키던 그 경기가, 전 인류의 박수를 받은 선수도 있으며, 곱지못한 시선을 받은 선수도 있내요.

아름다운 들녁의 線. 2022. 12. 19. 08:46

사진을 하면서 주제를 갖고 하는것은 참 어렵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주제를 매번 찾아서 촬영을 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담" 그리고 들녁의 아름다운 선을 좋아 합니다. 이번 회 부터는 틈틈이 모아온 아름다은 들녁의 선을 그려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 연일 최고 기온도 영하를 맴돌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눈이 온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 2022. 12. 16.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