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가의 어느 카페.
2017.09.30 by 지점장
높은산에 올라서 운해를 촬영할려고 했으나, 너무나 여건이 나뻐서 차를 마시러간, 북한강가의 어느카페,., 내일 모래,.남쪽에는 엄청 비바람이,. 두살박이 어린손녀를 데리고 여행이 무리,. 날자를 연기해야 할것같아요. 그래서 여의도 불꽃축제 촬영을 갈려고합니다.
초 대./초대. 2017. 9. 30.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