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가의 어느 카페.
by 지점장 2017. 9. 30. 08:52
높은산에 올라서 운해를 촬영할려고 했으나,
너무나 여건이 나뻐서 차를 마시러간,
북한강가의 어느카페,.,
내일 모래,.남쪽에는 엄청 비바람이,.
두살박이 어린손녀를 데리고 여행이 무리,.
날자를 연기해야 할것같아요.
그래서 여의도 불꽃축제 촬영을 갈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