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세워 엄청난 천동 번개와 폭우가 쏟아저서 밤잠을 설치게 하더이다.
팔월의 초하루,.아직도 장마의 여력이 남아 있는지,
하늘은 잔뜩 흐리고 검은 구름은 남쪽에서 계속 올라옵니다.
오늘도 푸른 하늘을 보기는 어려울련지요,.
칠년 가뭄은 살아도 석달 장마는 못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희망에 찬 팔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태종사의 파란 산수국의 아름다움을 . . .
행복한 팔월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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