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박새,곤줄박이,직박구리새들을 모으다,3.

본문

잠시 여행에서 돌아와 쉬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15일에 이어서 나르는 박새를 올립니다.

 

 

 

 

 

 

 

 

 

 

 

 

 

 

내 새끼는 내가 지킨다.

 

너와난 이루어질수없다 헤어지자,.

 

3회에 걸처서 새 사진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중복된 사진은 없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