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Caverns Park. 동굴.8.

Florida Caverns state park.    곤 명  구 향 동 굴.    동 해  천 곡  동 굴.   고  씨  동  굴. "코를 높여도 될까요?" 나는 마음껏 높이라고 했다. 코를 높이고 내리고는 자기 마음이고 선택이기 때문이다.그러면서 사연을 보낸 청취자에게 질문을 던졌다."세상에 있는 동식물 가운데 자기 모습을 바꾸려는 것들이 있을까요?"민들래는 들국화가 되려 하지 않고, 고양이가 개가 되려 하지 않는다.모든 생명체는 하늘에서 받은 작품이다.그것을 세상의 기준에 따라 바꾸는 순간 제품이 되고 만다.내 얼굴을 가꾸면 작품이 되지만, 바꾸면 제품이 된다.'이서원'님의 "오십,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중 에서,.

Caverns Park. 2025. 4. 5. 07:10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568.

The beautiful island "Dokdo",Dokdo is the east end territory of "Republic of Korea".   Beautiful pink christmas Cactus flower.Schlumbergera Truncata.   Heavy Fogy in the valley.  Pedestrian bridge walkway with night blue skyline.Cable stayed bridge,   The beautiful bales ensilage wrapped in whte polyethylene in the green field.    The beautiful silhouette Cathedral catholic church. 자연의 호홉과 체질을 무..

독 도.2016년./독도는 우리의 땅. 2025. 4. 4. 07:10

수목원에서 본 아름다움.5.

일월수목원의 조형물.   꽃    접   사.     선  인  장.  아름다운 수목원.  풀   숲.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느껴서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할 때가 있습니다.내가 나를 완성시킬 수 없고,역사가 역사를 완성시킬 수 없다고 봤을 때에는 누군가가 나를 이끌어 줘야 가능하다고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 은총의 질서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김형석교수님'의 인생 문답 중에서,.

일월 수목원.20250305. 2025. 4. 3. 06:37

아름다운 들녘의 線.93.

아름다운 의 림 지.   해남 달마산 도솔봉, 미황사 도솔암.   영남알프스 천황산 억새밭.  아름다운 우   포.  주왕산의 가 을.  아름다운  돌 산 도. 그런 날이 있다.입을 닫을 수 없고 혀를 감추지 못하는 날,입술 근육 좀 풀어야 직성이 풀리는 날.그런 날이면 마음 한구석에서 교만이 독사처럼 꿈틀거린다.내가 내뱉은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보태게 되고,상대의 말보다 내 말이 중요하므로, 남의 말꼬리를 잡거나 말허리를 자르는 빈도가 높아진다.'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

제천,평창여행.20190516/의림지. 2025. 4. 2. 07:12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양재천,1.

하늘거리는 수  양  버  들. 지난주 금요일 양재천을 거닐었습니다.산책하기에 딱 좋은 기온,.개나리, 수양버들, 벛꽃 그리고 새순들이 . . .그러나 목련이 활짝 피기전에 강추위로 시들어저 버렸습니다.4월의 첫 날 입니다.  양 재 천 의 개 나 리  꽃.   양 재 천 의 봄.  양 재 천 의 벛 꽃.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생각한다.나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나에게 오십은 인생이 선물하는두 번째 봄이기 때문이다.나만의두 번째 맞이하는 봄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두번째 봄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해 나만의 색으로 내일생을 채색하는 것으로 물들어 간다.이서원님의 수필집,.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중에..

양재천의 봄.20250328. 2025. 4. 1. 07:01

운해,안개,구름.39.

천하의 절경  황  산.  산청의 일몰.  Florida sky.  소 래  해 변.  백 암 산 의  운 해.  노  고  운  해. 지금 밖에는 휘영청 달이 처마 끝에 외등처럼 걸려 있다.잠든 숲에 시냇물소리만 깨어 있다.밤 시냇물소리,그것은 쉬지 않고 흐르는 세월의 소리인가. 달하 노피곰 도다샤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법정스님'의 수상집 "산방 한담" 중에서,.

황산./신백아령,시신봉. 2025. 3. 31. 07:09

강원도 고성여행.24.

우리의 아름다운 고성, 왕곡마을.  수타사 계곡의 가을.  금강산 건봉사. 니부어 교수가 학생들에게 했던 말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지금 여러분들은 선조의 업적을 이어받아 세계에서 가장 여유로운 경제적 富를누리고 있다.만일 여러분들이 이 부를 우리끼리 즐기자, 라든가 아메리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이 아메리카는 부도 유지하지 못하며 경제적 가치도 더 창조해내지 못한다.유산으로 물려받은 부를 세계 가난한 나라에 베풀어야 한다.그래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잘사는 나라가 되면아메리카는 그 나라들의 도움으로 더 많은 부를 누리면서 인류에게 기여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라는 충고였다.'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고성여행.20241111. 2025. 3. 30. 06:43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567.

Beautiful Fire works show and reflection on the river.  Beautiful pink christmas Cactus flower.Schlumbergera Truncata.    The catholic church.   The beautiful green barley field.    The beautiful and curious landscape of forest and clouds background blue sky at the park.     Sunset cloud view at the top of the mountain 앞에 보이는 산이 노고단이며 반야봉에서 촬영한 석양사진 입니다.  오십 이전이 남의 이유로 남의 삶을 사는 시간이라면,오십부터는 나의 이유..

세계불꽃축제 2025. 3. 29. 07:09

페이징

1 2 3 4 ··· 79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