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겨래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충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내,.
사병의 묘역에 묻히시길 원하신 채장군님,.
휴전회담 반대 대모가 전국적으로,.
그때 군 입대지원서를 제출하라고 했더니 군중이 순식간에,.
그때나 지금이나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들,.
고 김대중대통령 말씀중에,.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나를 대신하여 숨진 영웅께 꽃한송이가 아까울까요,....
엄마 엄마,. 하며 부르다가 숨저간 사람들,.
내가 왜 여기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