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겨래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충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내,.
사병의 묘역에 묻히시길 원하신 채장군님,.
휴전회담 반대 대모가 전국적으로,.
그때 군 입대지원서를 제출하라고 했더니 군중이 순식간에,.
그때나 지금이나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들,.
고 김대중대통령 말씀중에,.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나를 대신하여 숨진 영웅께 꽃한송이가 아까울까요,....
엄마 엄마,. 하며 부르다가 숨저간 사람들,.
내가 왜 여기서 ,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