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제에 이어서 해무를 그려봅니다.
부산의 사진가들은 해무가 보이면 그때 준비를 하여 출사를,.
그러나 서울에서는 무작정내려가서,행운을 기대하는 수밖에요,.
해운대에서 본 해무.
많이 아쉽습니다
백련사에서 본 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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