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흰여울문화마을의 두번째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흰여울 문화마을의 길.
호박꽃이라도 작은 꽃밭을 가꾸는 마을 . . .
바다를 향하여 하염없이 처다보는 접시꽃 당신,.
나리꽃도 바다를 바라보고 , . .
이렇게 깨끛한 호박꽃을 처음보았습니다,.
흰여울 문화마을의 끝자락 아름다운 길.
바다가 보이는 작은 예뿐 카페,.
내일부터 궁남지와 보령머드축제를 촬영하기위하여.
일박이일일정으로 출사 여행을 떠납니다.
오늘 밤 늦게 내일포스팅할 사진을 올리고,
출발을 하겠습니다,
이 여름을 건강히 즐길 방법은 없을 까요?
월요일아침에 뵙겠습니다.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1. (0) | 201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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