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미술관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숲속에 핀 배롱 , .
낙엽을 역어서 . .
랜즈를 통해서보니 사람의 얼굴이 , .
숲숙에 햐얀교회가 그리스에 와 있는 착각이. .
나리와 보케도 , .
거미 사냥꾼도 , .
칸나,.
목련의 열매인가요,.
어라연 한송이를 끝으로 아미를 떠납니다,.
다음에는 보령머드 축제장을 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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