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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4.

아미 미술관./아미미술관

by 지점장 2020. 11. 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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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없는 무심한 마음은 그러한 마음끼리 서로 통한다.

한 나무에서 새와 사람이 서로 믿고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것도

그 마음에 때가 끼어있지 않아서 이다.

그러나 세상은 서로 믿지 못하게 이루어짐이 서글프다.

 

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아미미술관은 퇴직한 교장선생님이 패교를 가꾸고 게십니다.

 

내일 10일 세벽에 치악산 구룡사로 출사를 할려고 서둘루고 있습니다.

미리 포스팅을 합니다.

가을이 서서히 그 빛을 잃어 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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