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인지 아니면 누구의 소설인지,.
슬푼 이야기를 들으면서 꽃무릇을 바라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진을 한장 추천하라면 저는 없습니다.
한장 한장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이젠 불갑사를 내려 갑니다.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72. (0) | 2024.02.13 |
---|---|
꽃 무릇.3.(불갑사) (0) | 2023.10.03 |
너무나 고운 불갑사의 꽃무릇에 빠진하루.1. (0) | 2017.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