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이왕이면 즐겁게 편안하게 살고 싶은데,
우리내 인생은 고해의 연속인 거 같습니다.
삶의 고통에도 의미가 있을까요?
꽃무릇 계절의 사진,.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그 좋아 하는 사진도 출사의 기회가 점점 줄어 들어 마음이 서글퍼 집니다.
오늘이 시월 삼일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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