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인지라 사전 예약을 못하여,
우드랜드의 편백숲에서의 숙박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편백에 가을이 짙게 물들면 꼭 다시오마,.
를 다짐하면서 편백숲을 떠납나다,
우드랜드의 구절초.
편백숲의 빛,
너무나 아름다운 우드랜드, 다시오기 어려운 편백숲,
아쉬움을 뒤로하고 편백숲의 포스팅을 마침니다.
우드랜드 숲속.3. (0) |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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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향이 가득한 우드랜드.2. (0) | 2017.10.07 |
아름다운 우드랜드의 편백숲속에서.1. (0) | 2017.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