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의 물줄기로 후원에서 발원 옥류천에서 폭포로 연결하였으나,
수량이 적어서 물이 흐르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그 경관이 후원의 으뜸입니다.
오늘은 후원기행의 마지막으로 옥류천 주변을 그려보겠습니다.
장 장 보름에 걸처서 후원의 아름다움을 그려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친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강원도의 풍광을 연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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