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만에 다시 찾은 정선장.
비록 평일이지만 이렇게 관광객이 없이 쓸쓸한지요,
항상 와글데던 정선장이,
삼년전에 와서 망신을 당했던 정선장 이야기를 , .
카메라를 들이데니 노점상 아주머니 왈,.
"제수 없어 찍지마!",.하고 꽥소리를,
예전의 소박한 정선 사람들이 아니구나,그런결과는 아니겠지요.
너무나 한가한 정선 장을 보겠습니다.
사진가들은 무료의 홍보맨들입니다,
멀리서 망원랜즈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장사도 안되는데 또 혼날가봐서요,.
다음에는 정선읍네를 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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