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에 걸처서 강원도 내륙여행을 마칩니다.
내가 본 그곳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떠나기 전의 설래움,현지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뿜,
그리고 여행후기의 사진을 보는 즐거움이 여행이 아닐까요.
12월중에는 눈이 오면 후원에 들어갈렵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중국황산정상에서만 4박5일을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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