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대가 함께 존제하는 덕수궁.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이 설개하고 시공한 덕수궁과 서울시청.
어느것이 더 아름다운가요?
약 120년의 세월을 느껴 봅니다.
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송년의 모임이 많습니다.
감기에 한쪽 구석에서 콜록거리며 술한잔도 못하게 될까바,
조심하고있는데 시원치 않내요.
더운물을 많이 마시고 목을 감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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