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상고대를 상상하고 세벽 2시에 출발,.
그러나 소양댐의 방류는 없었고 상고대는 물론 구경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름밑에 물이 빠지자 아름다움을 연출하더이다.
모두가 떠난뒤에 혼자 남아서 담아보았습니다.
여명의 5교와 신비한자연이 그린 작품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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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소양호의 작품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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