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의 북해호텔에서 시신봉을 지나 케이블카 타는곳인
신백아령에서는 운해가 펼처졌습니다.
황산이 아쉬움에 하산을 하는 저를 조금이나 위로차원이 아닌가 합니다.
황산에서 본 광활한 중국 대륙이 운해 아래에 펼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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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의 첫날 트랙킹을 했던 길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전혀 세로운 신백아령이였습니다.
잔뜩 흐린구름사이로 서서히 빛이 내려올려나 봅니다.
지금 황산시에는 비가 내린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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