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들은 자녀의 기를 죽이지 않는다고 오냐 오냐 해서 키우다 보니 독불장군 꼬마들이 많다.
다른 사람이 눈살을 찌푸릴 만큼 심하게 장난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부모들은
눈덩이처럼 커저가는 문제아가 내 품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다.
"사는맛 사는멋" 중에서
황산의 마지막 코스 신백아령을 바라봅니다.
어떤 부모 밑에서 자라느냐에 따라서 아이 성격도 바뀌지만,
인류의 운명도 달라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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