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 5시에 출사를 합니다.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30여분이 모였습니다.
모델을 섭외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운염도의 겨울을 그려봅니다.
운염도의 여 명.
Silluette.
Snow pattern.
침몀초의 겨울나기.
밀물과 썰물에 바닷물이 얼어버린 갯뻘과 칠면초.
눈이 그린 자연의 그림.
운염도의 겨울 갯골.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오늘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을 만날수있다는 기대감에 즐거운 여행입니다.
행복한 명절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중반으로 치닷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를 위해서 응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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