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갈수록 사진 실력이 줄어들어가내요.
서울은 미세먼진가 굉장했으나 서해안 바닷가는 해무와 안개가 엄청났습니다.
덕분에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없어서 널널하게 촬영을 , .
나오는 사진가들의 말에의하면 "꽃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1/3,제작년의 1/10수준의 노루귀꽃이였습니다.
2018년 3월 19일, 구봉도,
그래서 묶은지로 버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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