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세워 거차게 바람이 불고 기온이 강하했습니다.
세벽 5시에 단단히 싸메고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도착.
어둠속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보이내요.
손이 시려워서 서터링이 잘 안되는 날,.
바람은 없었으며 안개도 없구요, 하늘이 너무 맑어서 일출은 별로였습니다.
다음에는 갈대습속의 풍차를 찾아보겠습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46. (0) | 2023.07.02 |
---|---|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00. (0) | 2023.05.04 |
갈대숲에서 본 풍차. (0) | 201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