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향기 골짜기에 가득하고
우짖는 새소리 숲 너머에서 들려온다.
그 절은 어디 있는가
푸른산의 절반은 흰 구름이어라.
Beautiful red and pink blossoming Schlumbergera christmas cactus flower.
Sad war artifacts,pile of old unexploded bombs.
Beautiful island Dokdo is the east end territory of Republic of Korea.
Scenery view windmill landscape surrounded by fog during morning haze at dawn,
wetland ecological grand park.
늦은 봄날 절 안의 한가로운 풍경이다.
꽃이 지고 새소리 들려오는 곳.
그런 절은 어디 있는가 하고 묻는 이에게
푸른 산의 절반은 흰 구름이라고 슬쩍 비켜서 답한다.
속세의 먼지가 닿지 않은 흰 구름 속에 묻혀 있는 절이므로 더욱 신선하다
"하늘과 바람과 달을" 중에서,.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이 벌써 400회입니다.
3-4일에 한번씩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46. (0) | 2023.07.02 |
---|---|
갈대숲에서 본 풍차. (0) | 2018.04.10 |
소래의 여 명. (0) | 2018.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