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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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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것을 차지하고도 고마워하거나 만족할 줄을 모른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에 정신과 눈을 파느라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여유마저 잃어 가고 있다.

 

비밀의 정원.

 

보성 녹차 밭.

 

태백의 여명.

 

영종도의 갯뻘.

 

인제군 연맥

 

소래생태공원.

 

영남알프스.

근검 절약은 몸에 배어야 만이 실행을 할수 있습니다.

그 정신은 어려서 부터 가르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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