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중천위로 오르자,
자리를 하나 둘씩 떠나더이다.
꼭 안개가 있어야만 맛인가요.
갈대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손이 시러워,.꽁.
원미산에 진달래가 만발했다합니다.
평소에 진달래 촬영을 구상을 한바있어서,
원미산으로 갑니다.
다음에는 내가 본 진달래를 그러보겠습니다.
오늘 위,대장 내시경을 하여서 이제 포스팅합니다.
아름다운 들녁의 線.46. (0) | 2023.07.02 |
---|---|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00. (0) | 2023.05.04 |
소래의 여 명. (0) | 2018.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