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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의 수달래.2.

수달래/용소폭포

by 지점장 2018. 5. 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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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수달래"라고 불렸는데 그 명칭이 요즘에 오르내리내요.

수달래는 정식명칭이 아니고 "산철축" 맞다내요.

산철쭉이 물가에 있으니 수달래라고 한다합니다.

 수달래는 사전에서 찾기 어렵내요.








에제는 하루종일 비가 부슬데더니

오늘은 하늘이 뭉게구름과 함께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어덴가 카메라를 메고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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