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오월 오일 어린이 날입니다.
하늘이 너무나 맑고 날씨가 매우 따뜻하내요
손자의 손을 잡고 공원이라고 걷고 싶은 날입니다.
금년에는 수달래를 딱 한곳,.
내년에는 많은 수달래 포인트를 찾아 나서겠습니다.
연휴입니다,. 어찌 보내실렵니까?
용소폭포의 수달래.2. (0)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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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의 수달래.1. (0) | 201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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