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서.2.
by 지점장 2018. 5. 13. 14:28
오월의 신록이 짙어저 가는 나날입니다.
오늘이 오월의 둘째 일요일,.
어지 보내시는지요,.
운중농원의 호수가를 거닐어 봅니다.
오늘은 기온이 적당합니다.
더웁지도,춥지도 않은 참으로 좋은 날이내요,.
아름다운 색의 조화.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