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2시에 출발하여 4시30분경에 소래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진가들이 , . .
어느 누가 말했는지 오늘이 "최고 조건의 상황이 될것이다"
엄청난 사람이 몰렸습니다.
소래뿐만이 아니라 수섬과 두물도 대박이다고 문자가 계속,..
시시각각 변하는 삘기꽃이 만발한 소래의 들녘을 안개가 바꾸고 있습니다.
서서히 동녘이 밝어저 오고 있습니다.
여명의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계속됩니다.
연일 계속되는 출사로 이틀간 소원했습니다,오늘부터는 다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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