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흙같은 밤에 모기와의 전쟁과 더위와 한바타을 헤집고나니,
동녘이 밝아 오더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안개속에서 모든 시름을 잊고 , . .
너무나 비슷 비슷,.아니 똑같은 사진에 싫증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시로 옮직이는 안개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장관을 다시 담기는 참으로 어려울것 같아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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