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기행.3.

어제도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폭풍과 폭우는 동반을 하지 않고 조용히 내리내요.

베란다의 양동이를 빗소리가 나도록 하고서,.

그 소리에 내 가슴을 적시어봅니다.

오늘도 북촌을 기웃거려보겠습니다.

개방이 된곳도 있으나,사람의 심리가 못들어오게 하면 더 호기심이 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