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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14.

담/아름다운 담장

by 지점장 2022. 12. 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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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철학자 칸트는 80년을 살았습니다.

300년 전에 80세까지 살았다면 장수한 샘입니다.

그런데 그는 왜소하고 건강에 있어서는 열등생이었다고 합니다.

산책 외에는 운동을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었이 그의 건강을 지탱했는가?

학문에 대한 열정과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의 비결이 궁금해요." 중에서,.

 

뉘었 뉘었 저물어 가는 한해살이가 아쉬움을 갖어 옴니다.

그러나 닥아 오는 새해를 당당하게 맞이 할 마음 갖임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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