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11월의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기온은 영상 1도,상당히 추운 아침.
오늘을 기분좋게 춯발합니다.
오늘도 지난여행때 담은 채석강의 가을바다를 생각해 봅니다.
한적한 해수욕장 모래사장의 가을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파도 소리가 들리시지 않습니까,.!,.
예,. 안들려요,.
눈을 감고 가슴으로 들으십시요.
채석강의 가을.1. (0) |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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