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 일초를 내가 보냈는데 그게 쌓여서 한해가 되어 갑니다.
사람들은 세월이 빨리간다고 하는데,
전 내가 세월을 빨리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이 보내버렸다고 생각되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2018년의 저뭄을 찾아서. . .
지리산 반야봉에서 본 낙조.
춘천 대룡산에서 본 낙조.
울릉도에서 본 낙조.
계화산에서 본 낙조.
우리 아파트 반포써밋에서 본 낙조.
독도에서 본 낙조
(낚시하시는 분은 10월에 돌아가신 영원한 독도이장 김성도님입니다.)
Florida Tallahassee에서 본 낙조.
전곡항에서 본 낙조.
Caribean sea의 낙조.
Cruise여행중에 선상에서 본 낙조.
하늘공원의 낙조.
완도 화홍포항에서 본 낙조.
돌산대교에서 본 낙조.
Jacksonvill에서 본 낙조.
장하리에서 본 낙조.
그렇게 2018년의 빛은 서서히 서쪽으로 가더이다.
내가 보낸 세월이 . . . . (0)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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