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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낸 세월이 . . . .

세 월./2018.

by 지점장 2019. 12. 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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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있음이 축복일까요,.!,.

그 삶에 엄청난 노력을 한 결과입니다.

그렇게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가 보낸 일분 일초,하루 일틀,한달 두달,

그렇게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 세월들을 아쉬워합니다.








1.독도,.2.낙조마을,.3.장하리,,4.전곡항,.5.꽃지,.6.남산,.7.동작대교,.8.동주염전의 석양입니다.


가는 해를 아쉬워하기 보대는 희망에 찬 새해를 반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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