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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을 꼭안고 2018년이 갑니다.

세 월./2018.

by 지점장 2018. 12. 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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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 일초를 내가 보냈는데 그게 쌓여서 한해가 되어 갑니다.

사람들은 세월이 빨리간다고 하는데,

전 내가 세월을 빨리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이 보내버렸다고 생각되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2018년의 저뭄을 찾아서. . .


지리산 반야봉에서 본 낙조.


춘천 대룡산에서 본 낙조.


울릉도에서 본 낙조.


계화산에서 본 낙조.


우리 아파트 반포써밋에서 본 낙조.


독도에서 본 낙조

(낚시하시는 분은 10월에 돌아가신 영원한 독도이장 김성도님입니다.)


Florida Tallahassee에서 본 낙조.


전곡항에서 본 낙조.


Caribean sea의 낙조.


Cruise여행중에 선상에서 본 낙조.


하늘공원의 낙조.


완도 화홍포항에서 본 낙조.


돌산대교에서 본 낙조.


Jacksonvill에서 본 낙조.


장하리에서 본 낙조.

그렇게 2018년의 빛은 서서히 서쪽으로 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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