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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1.

세 월./어두움의 빛.

by 지점장 2019. 1. 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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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송년의 밤이 지나고 신년회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내가 존재하고 있음에 만남이 이루어지고,

 건강을 외처보는 신년회 였습니다.

소품들을 촬영해 봅니다.







세로운 월요일로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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