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늘이 매우 꾸무럭했는데,
오늘은 화창합니다,.
겨울의 자취를 찾아볼수 없는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오늘은 동명항을 거닐어 봅니다.
십여년전에는 좌판의 할머니가 막썰어주는 세꼬시에 소주한잔이 , . .
그러한 정취는 사라진 동명항구,.
다음에는 울산바위를 담아보는 포인트로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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