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을의 촬영을 마치고, 예약도 받지 않고 줄서서, 기달려야만 하는
여수의 유명한 돌게장백반집에서 점심을,.
그리고 돌산대교로 향했습니다.
세번째 돌산대교의 야경 촬영,.이번에도 역시 아름다운 일몰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돌산대교,.주경.
어두움이 시작되고.
왕구술에 비친 돌산대교.
1471013.12.
오늘이 벌써 토요일,.그리고 삼월의 중순입니다.
봄소식은 기온의 금강하로 주춤,,.
딱 감기 걸리기 좋은 기후입니다.
조심하십시요.
돌산대교의 야경.2. (0)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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