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싱그러움에 묻친 월정사.3.
by 지점장 2019. 6. 12. 09:26
어느 모임에서 화두는 정치예기 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하던 사람들이 이젠 돌아서서,...
내가 뽑은 우리의 위정자를 , . . .
오늘도 오대산 계곡속에 깊이 묻친 월정사의 풍경 소리를 들어봅니다.
유월의 중순에 들어 서는가 봅니다,.
한낮엔 엄청더워서 금년 여름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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