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오월의 싱그러움에 묻친 월정사,.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월정사를 저와 함께 걸어보지 않으시렵나까?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우리중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월의 싱그러움에 묻친 월정사.3. (0) |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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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싱그러움에 묻친 월정사.2. (0)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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