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대군의 11대손이 선교장을 지었다고 합니다.
효량대군의 자손이 왜 이리도 먼곳,험한곳,가기도 어려운곳에 터전을 잡았을까요?
조선의 왕자들은 임금이 되지 못하면,항상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정치에, 궁에, 입신에 뜻이 없을을 알리지 못하면,언젠가 주상의 자리를 넘겨다볼수 있기에,
사전에 제거를 합니다,
양영대군이 주유천하를 한것도 살기위한 몸부림이 아닐까요.
효령의자손이 조선초기에 강릉까지 피신을,.
그리고 그 자손이 선교장을 , ..
선교장의 이면을 들여다 보니.선교장이 더 아름답게 보이내요.
조정의 지원이 없이 선교장을 건축다면 엄청난 재력가 였겠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선교장,
밤세워 엄청난 차량이 경부고속도로를 지나가더이다,.
연휴기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듯,.
형님은 무엇을 할예정이십니까?
선교장을 떠납니다.10. (0) | 2019.08.31 |
---|---|
너무나 아름다운 선교장.9. (0) | 2019.08.21 |
숲속에 숨어있는 선교장.7. (0) | 2019.08.07 |
숲속에 숨어있는 선교장.6. (0) | 2019.07.29 |
기와지붕의 선이 아름다운 선교장.5. (0) | 201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