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발길이 닫지 않은 깊은 계곡숲속에,
수천년에 걸처서 자라난 이끼,.
그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망치고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에 내가 서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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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도 사흘이면 뒤안길로 가버리겠내요,.
조석으로는 서늘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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