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녘엔 가을이 조금 아쉽더군요.
11일 세벽에 출발하여 표충사,얼음골 케이불가 천황산 사자평산행,만어사,표층사당 땀흘리는 비,영남루,태화강 십리대나무숲,
그리고 영축산 통도사를구경.일박이일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밤11시에 도착.엄청난 강행군에 사진을 600 여장을 들구서요.
온몸이 안 아푼데가 없내요,
오늘부터 정리를 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은 흥국사의 가을을 올립니다.
남녘 경남의 가을은 절정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아쉬운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한번더 가을맞이를 해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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