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이 있을때 마다 땀을 흘리시는 비석,.표충비,.
안개가 짙게 내린 아침에,.
우리나라의 한일,.한미관계가 국난의 수준이여서, 땀을 흘리실것으로 예상을,.
국난이 아니고 국운이 왕성해질것으로 여기시는것 같았습니다.
짙은 운무에 휩싸인 표충비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운무속에 묻친 표충비각,노랑은행닢과 빨간 애기단풍이 환상적입니다.
표충비는 너무나 촘촘히 빗장으로 보호막을 하여서 촬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운해,안개,구름.12. (4) | 202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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